
1973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난 케이트 베킨세일(Kate Beckinsale)은 우리 나라에서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영화 언더월드 I, II(Evolution)로 검은 라텍스 복장의 잘 빠진 S라인을 뽐내면서 매력적인 섹시한 흡혈녀 이미지가 굳어진 듯하다. 특히 [언더월드 에볼루션 Underworld: Evolution, 2006]에서는 전편에서 볼 수 없었던, 상대역인 스코트 스피드먼과의 러브신에서 눈부신 전라를 노출하고야 만다. 그래서 2편이 더 재밌는 것 같다.
허나 보여줄라면 좀 더 완벽하게나 보여줄 것이지 그 허연 살결은 충분히 보았으되 결정적 뽀인트인 유두나 슴가노출은 거의 교묘한 카메라 워크로 얼렁뚱땅 넘어가버리고 말았으니... 본 안습맨을 비롯한 많은 결정적 노출씬 매니아들의 한탄이 하늘을 찌를 듯하다. 우리는 본시 작품을 위하여 몸을 아끼지 않고 보여주시는 그런 여배우들을 숭배하니 케이트 베킨세일은 그런 면에서는 매우 아쉬운 배우라 하겠다.
[언더월드 에볼루션] 중에서
케이블에선 잘린 장면이다.
안습맨이 처음으로 기억하는 케이트 베킨세일은 심심한 연애무비 [세렌디피티 Serendipity, 2001]에서였다. 지금은 내용도 기억 안 나는 이 영화에서 나는 여주인공인 케이트보다는 오히려 남자주인공인 존 쿠작에게 더 관심이 있었다. 뭐 성적으로 관심이있었다기 보다는 당시는 존 쿠작이란 배우에 관심을 두고 있던 터라... 아무튼지 별로 썩 내키지않는 외모와 인상의 여주인공 케이트 베킨세일은 그냥 눈 밖이었고, 벨로 맘에 들지 않는 캐스팅이었다.
다음에 그녀를 만난 것은 [진주만 Pearl Harbor, 2001]에서였는데, 아무리 블록버스터급이라하나 연애무비의 범주를 벗어날 수는 없는지라... 그닥 그녀는 썩 어울리는 캐릭터가 되지 못했다. 본래 케이트의 배역은 남 아프리카산 백인 여배우 샤를리즈 테론(Charlize Theron)에게 먼저 갔던 것이었는데, 그녀가 키아누 리브스(Keanu Reeves)와의 [스윗노벰버 Sweet November, 2001]를 찍느라 케이트에게 간 것이라고 한다.

그녀는 뭔가 씩씩한 전사 이미지가 걸맞는다.
순전히 내 생각이지만...
암튼지 적어도 내게는 [진주만]이나 [세렌디피티]나 별로 인상적이지 못한 배역이었는데, 그녀의 퍽이나 어울리는 모습은 바로 [언더월드 Underworld, 2003]였다. 앞서도 말했지만 바디라인이 드러나는 타이트한 검은 라텍스 수트에서 느껴지는 섹시함과 그녀의 검은 머리와 깊은 두 눈은 정말이지 딱 들어맞는 배역이었다. 그리고 나서 비슷한 콘셉트이지만, 영화 [반 헬싱 Van Helsing, 2004]에서는 반대로 흡혈귀를 퇴치하는 안나 공주로 나오는 케이트 역시 그럴 듯하게 어울렸다. 왠지 그녀는 현실적인 현대물보다는 허황되지만 중세 판타지 물에서 더욱 진가가 발휘되는 외모를 지닌 것 같다. 이후 [언더월드 에볼루션]에 이어 출연을 하지만, 프리퀄에 해당하는 [언더월드 Underworld: Rise of the Lycans, 2009]에서는 케이트의 모습을 볼 수 없다 하니 아쉽기 한량이 없다.

이런 사진은 좀 아니지 않는가?
왜 찍은 것인가?
아무튼지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지 않는 따오기 마냥 잘 안 보여주는 케이트는 앞서 말했듯이 영국 런던 출신이다. 왠지 호감이 가는 동경이 되는 세계적인 도시 런던, 게다가 역시 세계적인 명문 옥스퍼드에서 프랑스와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다고 하니 흔히 말하는 ‘학벌’이 되는 여배우다. 하지만 연기를 하느라고 졸업을 못했다고 하니 결국 공부엔 취미가 없었나보다. 그녀의 부모 모두가 배우인데, 희극인이었던 아버지는 그녀가 6살 때인 32세에 생을 다했다. 그녀의 배다른 언니인 사만다 베킨세일(Samantha Beckinsale)도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니 연예인 가족이 되겠다.
그리고 또 케이트에게는 릴리 모 쉰(Lily Mo Sheen)이라는 9살짜리 딸이 있는데, 이 아이는 정식 결혼을 하지 않은 영국배우 마이클 쉰(Michael Sheen)과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다. 이 아이는 [언더월드]에서 어린 시절의 케이트 배역을 연기함으로 영화계에 데뷔를 했으며, 케이트는 이 영화의 감독과 결혼을 했으니 케이트를 둘러싼 가족관 계의 사람들은 모두 영화인인 셈이다. 또 재밌는 사실은 애인이었던 아이의 아빠 마이클 쉰도 [언더월드]에 출연을 했다는 사실이다.

묘한 뱀파이어적인 매력을 지닌 케이트 베킨세일은,
2002년 영국 헬로 매거진에서 뽑은 미인 No.1
2002년 스터프 매거진이 선정한 세계의 섹시한 여자 102 중 63위
2003년 맥심 매거진 선정 Hot 100 중 23위
2005년 FHM이 선정한 세계의 섹시한 여자 100 중 71위
2006년 FHM이 선정한 세계의 섹시한 여자 100 중 78위
2007년 맥심 매거진 선정 Hot 100 중 21위
등을 차지했다.

여간해서는 보여주지 않는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 하지만 그녀도 소시적 신인시절에는 어쩔 수 없었나보다. 본 안습맨 안구에 점안액 넣어가며 인터넷을 뒤져 본 결과 풋풋한 그녀의 슴가를 두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었다. 아아... 정말 눈물 나는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럼 본 꼭지의 본래 목적이자 의도인 그녀의 노출 화면을 감상하시면서 벌어먹느라 눈물 났던 하루를 위로하기 바란다.
* 편집자 주> 운영했던 블로그가 음란자료-_-;; 유포로 짤린 이후 간이 좁쌀만해 진 본 주인장을 용서하길 바라며, 굳이 케이트 언냐의 따끈한 노출자료가 보고싶거들랑 기사 본문 보러가기를 클릭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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